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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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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04 19:07
2016.09.04 19:07 -
그린비
2016.09.04 21:40
2016.09.04 21:40저 녀석들은 냄새두 안 나나 봅니다.
냄새나는 아이에게 들이대는 걸 보니... ㅎㅎㅎ
생동감 넘치는 작품입니다.
박각시 담기가 장난 아닌데...
감사히 봅니다. -
박하
2016.09.05 14:23
2016.09.05 14:23뜨아~~악
누린내풀에 어마한 곤충친구들이!!
대~~박
셔터를 누르며 손맛의 짜릿함이 대단하셨지요?^^
곤충들도 멋진 분은 알아보나봅니다^^
멋진 사진에 부러움 가득 두고 갑니다^^ -
나그네/夫南基
2016.09.06 10:49
2016.09.06 10:49누린내가 나서 붙여진 이름
실제로 냄새가 ...........
하지만 꽃이 너무 이버서 담아주는 아이
벌 들은 맨새가 향기로운 건지
싫은 내색을 하지 않고 꽃의 아름다움을 즐기나 봅니다
저런 벌의 모습을 보면서 인간은 왜 그러지 못하나 하는 생각을 가끔은 해봅니다
인간은 달달한 것은 좋아 하지만 쓰면 뱃어 내곤하지요
저는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하면서도 나그네 또한 인간인지라 그러지 못함에 늘 반성해 봅니다
님의 작품을 보년서 새삼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 가봅니다
헷갈립니다만
무쟈게 이뻐요
덕분에 엔돌핀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