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깨.. 수까치깨..
갠적인 동정포인트는 꽃받침이 뒤로 젖혀지느냐, 안젖혀지느냐
암술끝이 빨간색이냐 아니냐로 구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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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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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09.06 10:10
2016.09.06 10:10 -
뻐꾹채/이상헌
2016.09.06 10:41
2016.09.06 10:41포인트 비교해줘도 모르겟네 ㅎ
예쁜 모습만 보면 됩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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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9.06 14:59
2016.09.06 14:59저도 동감입니다....ㅎㅎ
그래도 다음에 만나면 한번 확인해봐야 겠어요.
덕분에 공부하고 갑니다. -
BM
2016.09.06 14:55
2016.09.06 14:55동정포인트를 모르면 잘 구분하지 못하겠네요.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그런데 까치깨보다 줄기에 잔털이 없네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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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9.06 23:56
2016.09.06 23:56까치깨는 열매에 털없고~수까치깨는 열매에 털있고도 구분됩니다~^^* -
꽃여울
2016.09.06 17:33
2016.09.06 17:33까치깨는 암술끝에 붉은점이 있다는데 저는 아직 확인을 못했습니다.
시력도 나쁘고 일일히 확인할수도 없고...
그저 꽃보러 가는길에 이 아이들이 무리지어 피어있으면 그걸로 좋더군요.
노란색감이 참 예쁘게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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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9.06 20:48
2016.09.06 20:48동정포인트를 콕 찝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루
2016.09.07 00:00
2016.09.07 00:00참으로 이쁘게 담으셨네요~!
평범한 잎마저 빛나는~~~
노란 꽃빛도 넘 곱고~~~
기억도 되살려 공부도 하고 이쁜 모습도 즐기고~~~~~^^*
감사히 봅니다~^^*
저도 동정 포인트는 박하님과 같은 방법으로 구분을 한답니다
이제 수까치깨가 핀것을 보니 확실히 가을인가 봅니다
수까치깨가 보이고 주변 잘씨는 가을의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갑자기 마음이 ............ㅎㅎ
아마도 나그네도 가을을 타는가 봅니다
괜히 박하님 생각이 자주 나는게 그런 이유닌가요
언제 한번 한양에 상경을 해야하는디
하반기로 법어들어 그런지 내년도 살림살이 계획하느라
올해 살림 마무리 하느라 사무실이 엄청 바바지기 시작을 했네요
언제 한번 시간내서 상경을 하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