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보다는 나비를 담고팠지만.. 나비들이 높이 있어 그저 막샷만.. ㅠ
함께한 독수리 오형제 아니 플로마 삼형제 분 + 두루 님으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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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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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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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19:46
박하님은 카메라만 들이대면 작품이 나오는군요.
노래라도 한 곡 할껄 그랬어요.
'호랑나비 한마리가~~~ 앗싸~~~ 응애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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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1:08
제비나비와 산호랑나비..그리고 솔체꽃
삼박자가 제대로 화합해주니 멋진 작품이됩니다.
풍요로운 가을을 만끽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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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7 22:42
오~오~오~잉 부럽부럽~^^*
나비들 모다 모아오셨네요
팔랑팔랑 촛점 비겨가는 이넘들을 한넘이 아니라 하나 둘 셋~모두라니요!
솔체꽃밭 정취 듬뿍 여기서 느끼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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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09:25
그러고 보니 솔체꽃 담아 본지도 가물가물...
솔체동산도 그리워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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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8 11:45흥.칫.뿡.
살알짝 담아주신 솔체가 매력적입니다
꽃술에 나비도 주렁주렁....
눈이 호강합니다
뮈시라
솔체꽃이 이리 키가 크던가요
제주에 아이들은 바람에 견디기 위함인지 키가 아담한데
저 개안적으로는 암담한 싸이즈가 좋다는
근디 꽃보다는 나비가 더 눈에 띄는 화려함을 발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