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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9.08 10:50 조회 수 : 77

 

늦은.. 너무도 늦은 시기에도 기다려준, 따악 한송이 진퍼리잔대.. 을매나^^ 반갑던지요

밝은 눈으로 "심봤다!!"한 갑장친구로 알현 할 수 있었습니다

 

샤방샤방 꽃길을 걷듯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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