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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누린내풀을 자꾸올려 죄송합니다.
이 녀석은 흰둥이라그런지 냄새도 좋아보였습니다. 이웃동네에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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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09.10 07:32
2016.09.10 07:32 -
박하
2016.09.10 14:58
2016.09.10 14:58순백의 아름다운 모습
부럽부럽요
어여어여 오라고 손짓하는듯.. 쌩!! 쪼로록!!
다가갑니다
천사와의 조우를 하게해주신 꽃여울 님 싸랑합니다^^
아름답습니다^^ -
스텔라
2016.09.10 15:53
2016.09.10 15:53순백의 누린내풀이 상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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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9.12 17:08
2016.09.12 17:08피는 녀석도 있고 지는 녀석도 있고
오늘 비로 이녀석들도 내년으로 미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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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14 12:02
2016.09.14 12:02이웃동네에는 멀어서 못가지만
대신 즐감합니다
ㅎㅎㅎ ~맞네요 순백의 청결한 꽃빛에 누린내가 없을 듯 느껴집니다~^^*
저도 담아보고 싶어지는 이쁜 모습~감사히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