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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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9.12 17:04
2016.09.12 17:04 -
박하
2016.09.12 19:47
2016.09.12 19:47부끄러움이 많은듯 얼굴을 반쯤 가린 귀요미 친구입니다
고깔모자?가 너무도 잘어울리는 모습.. 바라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흰색이 신비감과 신비로움을 가져다 줍니다
귀한 친구를 조아 님 솜씨로 만나니 더욱 좋은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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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9.12 21:54
2016.09.12 21:54놋젓가락나물과 비슷해서 잘 모르겠군요
덕분에 머리에 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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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9.13 08:05
2016.09.13 08:05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가면 갈수록 머리가 아파옴을 느낍니다....ㅎㅎ -
뻐꾹채/이상헌
2016.09.13 10:10
2016.09.13 10:10덩굴성이 아니라 서있기를 좋아하나 봐요
덕분에 하나 머리속에 기억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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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9.13 11:09
2016.09.13 11:09처음 보는 아이지만 귀태가 흐르네요.
승무를 출 때 쓰는 고깔이 떠오릅니다.
'얇은 사 하이얀 꼬깔은
고이 접서서 나빌레라..."
즐공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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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14 11:56
2016.09.14 11:56귀물이라 그런지 더 이뻐보입니다 -
두루
2016.09.15 15:44
2016.09.15 15:44귀한 꽃님 조아님 덕에 즐감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한으로 나오는 조아님의 보석같은 꽃창고 ~대단하십니다
선덩굴바꽃은 놋젓가락나물의 이명으로 알고 있는데 이녀석은 곧추서고 특이 합니다.
귀한 자료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