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이 쏘신 비빔국수.. 산해진미 저리가라였습니다

잘먹었습니다^^

참 작은 꽃을 피우는 아이..이끼위에 피니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얘들은 언제 담았드래요?

보케로 보름달을 표현하다니, 역시 박하님표!

덕분에 즐거운 출사였어요 ^^

넘 담기 어려운 쪼맨난 아이를....

보름달과 함께 담아오시는 센스 ^^

역쉬 박하 님표입니다.

정말로 길기도 해요

비빔국수도 끝내 주엇군요 ㅎㅎ^^*

히

까탈스러운 아이

그래도 이쁜 박하님이 갔는데

얼굴이라도 잠시 보여 주시지 않고

그나저나

회장님이 쏘신 비빔국수에 군침이 꼴깍

조매난 아이를 어떻게 담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니 그 곳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모방샷을 해보려구요. ㅠㅠㅠ

그냥 지나칠뻔하다 발견해 주신 님과 그 갑장친구인  박하님이 달아준 이름표로

놓치지 않고 덕분에 담았네요~

글고 결과로는 나는 막샷으로 담았구나~라고 박하님 사진보면 생각함요~^^*

핀 꽃은 비록 못담았어도 넘 멋진 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