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찾아갔더니 얼굴을 안보여 주네요ㅠ
인증샷만 찍었습니다
Merry~~ 추석
보름달이 회원님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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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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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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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21:48배 터져 죽는줄 알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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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9:40
참 작은 꽃을 피우는 아이..이끼위에 피니 분위기가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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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21:51
얘들은 언제 담았드래요?
보케로 보름달을 표현하다니, 역시 박하님표!
덕분에 즐거운 출사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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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07:59
넘 담기 어려운 쪼맨난 아이를....
보름달과 함께 담아오시는 센스 ^^
역쉬 박하 님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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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0:06
정말로 길기도 해요
비빔국수도 끝내 주엇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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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0:10
히
까탈스러운 아이
그래도 이쁜 박하님이 갔는데
얼굴이라도 잠시 보여 주시지 않고
그나저나
회장님이 쏘신 비빔국수에 군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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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3 11:04
조매난 아이를 어떻게 담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니 그 곳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모방샷을 해보려구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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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11:52허거덩
이꽃을 언제 담았대요
부럽~~!! -
2016.09.15 15:37
그냥 지나칠뻔하다 발견해 주신 님과 그 갑장친구인 박하님이 달아준 이름표로
놓치지 않고 덕분에 담았네요~
글고 결과로는 나는 막샷으로 담았구나~라고 박하님 사진보면 생각함요~^^*
핀 꽃은 비록 못담았어도 넘 멋진 샷입니다!
회장님이 쏘신 비빔국수.. 산해진미 저리가라였습니다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