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외
"울릉도 및 남쪽 섬에서 자란다"라고 알고 있었는데, 서울근교에서 끝물의 아이를 만나고 왔네요^^*
9월 1일에 알았는데....어찌어찌하다보니 지금서 만나고 왔네요^^*
개체수도 제법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시기에 달려가 봐야 겠습니다.
덩굴닭의장풀은 덤입니다.
이녀석들은 약100미터 넘는 울타리에 군락으로 있네요^^*
한가위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보내셨는지요^^*
연휴기간 대작 담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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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09.16 20:35
2016.09.16 20:35 -
두루
2016.09.16 22:06
2016.09.16 22:06한가위명절 ~즐거운 시간 누리시길~~~~~
서울도 좋네요~^^*
돌외들도 살고있었군요~조아님덕에 다양하게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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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9.17 13:21
2016.09.17 13:21즐거운 추석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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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9.18 05:40
2016.09.18 05:40어찌어찌 하다보니 만난 돌외..
엄지 척!! 대단하신 조아 님이십니다^^
작은꽃도 조아 님 앞에서는 꼼짝마라 예술을 하셨습니다
캬!! 그저 벌어진 입을 담을수가 없습니다
불가사의!! 아름답습니다^^ -
학지
2016.09.19 06:40
2016.09.19 06:40뱔과 함께
꿈을 꾸는거 같습니다
낙동강변에서는 쉽게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