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방문한 그곳에는
예쁜고 귀한 꽃들 곁에서
무관심 속에 천대 받고 있는 들꽃들이 있었습니다.
<흰명아자여뀌와 명아자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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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엠 님의 열정은 누구도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여뀌로도 대작을 만드시고요
춤추듯 아름다운 모습에 멋진 하늘까지 더해지니..
유명 잡지에서나 나올듯한 작품을 만납니다
어마무시 후덜덜!! 여뀌로 아름다운 밤이 됩니다
굿샷 나이스샷!!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