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던 길가에 있던 풍경이끼
그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지나쳤지만
마침내 그를 알아주는 님(학지님)이 있어 이젠 외롭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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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슬이 어마어마!!
멋내기에 사용하려 악세사리를 만들어 봅니다^^
이리 예쁜 친구였네요
아니 비엠 님의 솜씨로 더욱 돋보이는 이끼친구들 입니다
밤하늘 불꽃쇼보다 더욱 신나게 구경합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