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지나치던 길가에 있던 풍경이끼
그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지나쳤지만
마침내 그를 알아주는 님(학지님)이 있어 이젠 외롭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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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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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9.19 23:12
2016.09.19 23:12 -
꽃여울
2016.09.19 23:29
2016.09.19 23:29녹색의 신비로운 구슬입니다.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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佳人
2016.09.20 00:16
2016.09.20 00:16저도 다시 잘 찍어봐야겠습니다
아마 제꺼는 이쁜 아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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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9.20 12:05
2016.09.20 12:05구슬이끼하고 좀 다르지요?
옥구슬을 꿰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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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24 07:37
2016.09.24 07:37풍경이란 이름이 아주 딱입니다
담아내는 실력덕에 즐감합니다
옥구슬이 어마어마!!
멋내기에 사용하려 악세사리를 만들어 봅니다^^
이리 예쁜 친구였네요
아니 비엠 님의 솜씨로 더욱 돋보이는 이끼친구들 입니다
밤하늘 불꽃쇼보다 더욱 신나게 구경합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