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곳의 그곳엔 물달개비 식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람.. 고마워요~~ 커피도 잘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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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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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09.19 23:26
2016.09.19 23:26 -
佳人
2016.09.20 00:07
2016.09.20 00:07어울림이 멋집니다
부러운 열정입니다..^^
2014년 만난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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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9.20 08:20
2016.09.20 08:20핀이 잘 안맞는다고 하면서 이런 디테일을 표현하는 것을 보면
대가는 장비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 확인되는군요.
덕분에 물달개비 속살을 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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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09.20 08:23
2016.09.20 08:23여기도 흰색이...
헐~
고운 아이들이 쇼핑을 나왔나 봅니다
이번주에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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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09.20 12:03
2016.09.20 12:03높은곳에서 사는가 봐요
청색과 대비되니 흰색이 확 뜨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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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9.20 22:30
2016.09.20 22:30물달개비의 꽃술까지 쨍합니다.
이리 한자리에서 셋트로 만나시다니...
부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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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24 07:34
2016.09.24 07:34흠 볼수록 이쁩니다
아름다운작품으로 아침이 더욱 상쾌합니다
물달개비 흰색도 있었네요.
흰색의 질감이 청아하고 곱습니다. 귀한 흰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