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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해걸이를 하였었다
다시 만난 아이가 반갑더라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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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09.20 08:17
2016.09.20 08:17 -
코시롱
2016.09.20 08:22
2016.09.20 08:22헐~
흰색의 물달개비는 첨 봅니다.
변이는 특이해서 눈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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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09.20 11:37
2016.09.20 11:37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래서 성은 물.. 이름은 달개비^^
뽀샤시!! 순백의 천사를 만납니다
담기 까다로운 친구를 반영까지!! 대단합니다
여벌옷도 없이 물로 풍덩!!하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09.20 12:01
2016.09.20 12:01특이한 개울물인지 탈색이 되엇나 봅니다 ㅎ
귀한 아이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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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09.20 22:25
2016.09.20 22:25와~~~
흰색의 물달개비를 반영까지 .....
청초하니 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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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6.09.20 22:43
2016.09.20 22:43귀물을 담으셨네요
섬세하고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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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09.24 07:33
2016.09.24 07:33무쟈게 반갑더라는...
참 이뻐요
감사합니다
물달개비 흰색도 귀하고 아름답지만 아련히 드리워진 반영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있는 듯 없는 듯 부담이 없고 편안해서 쉽게 정을 주게되는 들꽃처럼
편안하게 맞아주신 가인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