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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아파서 병원갔는데.....
늙은이라도 필요함을 느낍니다 ㅠㅠ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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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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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5:31늙은이를 젊은이로 확!! 바꾸는 전신성형 함 하시죠ㅎ^^
병문안은 바빠서 못갑니다ㅋ
어여 쾌차하기를...
그런데요..
솜씨가 좋으시니 어떤 기기도 다 소화하십니다
물달개비의 멋진샷!!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대작 만드는 비결이 뭘까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
2016.09.23 08:00
참으로 곱게 담으셨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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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3:08
ㅋㅋ 카메라도 병이 나는군요
알 품은 물거미도 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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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란
2016.09.23 18:47
2016.09.23 18:47언제 댕겨 오셧대유.........
잘봅니다 집안에 일이 생겨 다음주나 시간이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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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20:45
흰색과 보라색이 같이있으니 색의 대비가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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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7:34
카메라가 주인을 잘못 만났나보군요 ?
얼마나 험하게 다루었으면 카메라가 몸살이 났을까나.....ㅎ
근디 흰색을 만나시고
귀한아이를 만나셨군요
귀한 흰색과 보라를 한자리에 만나시는 행운이....
역시 흰색이 청초하니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메라가 입원할 정도로 많이 아픈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