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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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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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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07:48
한라산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담았는데....같은날이네요^^*
공항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몇컷만 하고 왔네요,
오전빛이라는 것은 알고 있는데....오후에는 그늘이라서 사진이 형편없는데 빛받은 아이들이 너무나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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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3:04
wowow~~ 엄청하네요
카페트를 깔아 놓은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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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20:42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명화속의 한 장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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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22:41
나두 언젠가는 꼭 요기서 이쁘게 담고 말고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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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4 07:23이뽀요
보라색 융단위에 뒹굴고 싶어라
멋집니다 -
2016.09.25 21:07
그 곳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요.
저는 아직 열어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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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10:32
오호
굿
저도 이번주에는 댕겨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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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1:45
부셔! 부셔!! 눈이 부셔!!!
절로 멜로디가 흘러 나오는 정경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한라부추가 한 껏 멋을 뽐내고 있네요.
저도 저 곳에서 바라 보고 있는듯, 아름다움에 흠뻑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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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10.04 00:12
2016.10.04 00:12듁음이네요....정말....최곱니다.
한라부추 카펫에 앉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꽃물결에 기분 up!! 오늘은 누굴 만나도 즐거울 듯합니다^^
가까이 멀리.. 흰색 분홍색..에서
안온함과 향기로움 가득한 스텔라 님이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