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유난히 찰진 맛이 좋아 개버무리를 좋아합니다^^
꽃과 열매, 잎이 한데 뒤엉켜(버무려) 있는 모습을 보고 이름이 유래되었다합니다
NIKON D200|f/5.0|10/6400s|Aperture priority|ISO400|2016:09:25 15:00:39|Spot|60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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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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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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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7 22:11
꽃과 잎과 열매가 정말 잘 버무려진 모습 담아주셨네요~^^*
이름도 잼난 개버무리~이름 유래도 공부하고요
산뜻 깔끔하게 담아주신 멋진 컷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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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08:03
개가 버무렸다 하여 개버무리인줄 알았더니 ㅋ
흔한 개버무리도 작품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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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8:54개도 버무려요? ㅠㅠ
나는 못버무려요 ㅠㅠ -
2016.09.28 08:52
개버무리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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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0:42
덩굴 그리고 아름다운 꽃
그리고 어우러진 잎
나무랄데 없는 그림에 나그네 뻑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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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8:55정신은 차리는 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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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6:26
박하님의 인품이 녹아 있는 작품으로 옮겨진
개버무리는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박제돼 있네요.
영생을 얻으셨어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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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8:53
세상에나.......
씨방도 있었대요?
참 멋지고 이쁘게 담았군요
개버무리가 이리 예뻤나요?
실제보다도 훨~ 예쁜 모습에 스크롤을 오르 내리며 한 참을
들여다 봅니다.
개버무리의 웃는 얼굴도~
가느다란 줄기의 선도~
당당히 지킴목이 되어주는 듯하게 뒷배경의 나무까지~~
아름답네요.
개버무리의 유래 잘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