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맙습니다.
구절초인지 산구절초인지 헷갈리지만...
배려해 주신 덕분에 고운 추억 하나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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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f/8.0|1/40s|Aperture priority|ISO400|2016:09:25 06:50:03|Spot|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6/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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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작년 버젼~
Canon EOS-1D Mark III|f/9.0|1/320s|Aperture priority|ISO100|2015:09:20 07:54:42|Spot|62/1mm|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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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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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0:36
카메라 기변했네요
좋은 추억을 담고 오셨군요
근디 맨아래 사진에 있는 분은 미모가 연 안따라주는데
왜 저기 긴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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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6:01
'막상'님의 정취와 미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게다가 창작의 고통을 술로 이겨내시는 재주 또한 신통합니다.
가끔은 연료를 산에다 흘리는 허술함도 보여주어 웃음을 주는 센스도 있지요.
자주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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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6:33
대단하신 코롱님만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ㅎㅎ
취중에도 담을건 다 담으시니 정신은 말짱한듯 보입니다.
항상 차속에서도 즐거움을 한아름 안겨주시는 아우님은 멋쟁이~~~~
아름다운 가을길을 걸어 가고 있는듯
향기가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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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8:45
아럴순 없는겨
산에가가 이슬을 흘리는 허술함에 취하는겨
아름다운 작품에 끼어든 저늠은 누군겨?
함께한 시간이 참으로 좋구먼유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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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1:45
높은 산에는 벌써 단풍이 들었네요.
단풍과 구절초, 역시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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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3:54
뭐하나 못하시는게 없는 코시롱님~(2)~입니다~^^*
재치까징~항상 엔돌핀 가득 주시고요
발걸음 취권동작이셨는데 사진은 어찌 이리 멋지게 담아오신건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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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0:46
산구절초가 맞는듯 하지만 ... ㅎ
마지막은 아니구요
이렇게 한번 웃어 갑니다 ㅎㅎㅎ
만나뵈어 즐거웟어요 ^^*
이번 출사에서도 또한번 놀랐습니다^^
취권의 달인ㅎ 마이크의 달인ㅋ
조금의 부족함도 없이 구절초의 시원하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담으셨습니다
그저 혀를 내두릅니다
보너스로도 두분의 향기로운 우정이 보입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