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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초월하질 못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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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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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1:38
꽃잎에 무늬가 있네요.
참 맑은 색깔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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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2:03
김수남 시인의 시집 '그대가 부르지 않아도 나는 그대에게로 간다'가 생각납니다.
물매화와 개버무리의 아름다움이 서로 조화를 이뤄 야생의 짙은 향기를 뿜어내는 그곳에.....
다시 가고 싶어라~~~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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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2:11
올해 처음 만난 개버무리....
이름도 안 잊을듯한 아이
어찌 찍어야 할지 난감하더니만 이리 멋지게 담고 오시었네요..
다시 갈수도 없고....
씨방까지
역쉬 회장님은 센스쟁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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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8 22:55
개버무리 노오란 꽃빛이 넘 맑아
가을 꽃임에도 왠지 봄을 느끼게 하는 ~~~고운 꽃빛 참 이뽀요~!
살짝 숙인 고개짓도 귀여움 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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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00:48
초월을 넘어 서셔서 득도의 경지 아닐까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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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0:37
햐~~~
색감 좋으네
회장님을 초월하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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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4:03
누구를 초월하지 못합니다
누구?
전 회장님을 초월하지 못합니다.
누구보다 멋지게 아름답게 담아내셨습니다^^
이름도 정겨운 개버무리.. 회장님의 비빔 실력은 출중하십니다
겸손한듯 고개숙인 모습이 참으로 예쁩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시원하게.. 반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