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016.10.12 09:13
-
2016.10.12 19:07아하 이렇게 담는거군요
한 수 배웁니다
사진마다 정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참 이뻐요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
2016.10.13 06:48
하늘빛과 바다 그리고 해국이 한몸이 되었습니다.
멋집니다
-
2016.10.13 11:53
바다가 다 나와서 합격입니다..ㅎㅎ
멋진 풍경과 어울러진 해국입니다
부럽습니다.
-
2016.10.13 12:39
오랜만에 시원한 사진으로 뵙니다
바다가 보여야 제맛인 해국 멋져요 ^^*
-
2016.10.13 12:56역시~~~!!!
아~~~ 그 모델에 시간 투자하지 않고 따라 갔었어야 했는데...
그 쪽의 아이들이 싱싱하니 고왔네요.
하긴 고왔어두 이리 예쁘게 못 담았을 것인데... ㅎㅎㅎ
해국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담으셨습니다.
먼 길 운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셧습니다.
오랜만에 뵈어 너무나 반갑고 즐겁고, 맘껏 웃는 날이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6.10.13 14:43
태산님 어디에 계셨는지요?
뒤따르면서 요렇게 담았어야 했는데...
해국, 바다, 하늘 3분할 구도 참 아름답습니다.
넉넉한 태산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모진 바람에도 섬세히.. 아름다운 사진을 담다니요!!
한장한장 스크롤을 오르내리며 놀이터인양 즐기고..
교과서인양 공부합니다
해국의 향기로움이 모니터에서 폴폴~~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