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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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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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2:45
자연의 복원력은 대단합니다.
지난날의 영화로움을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밑에서 담은 아이들을 위에서 담으셨네요. 혹시 그날 만났던 분들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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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4:06
바위솔 가족도 상당히 복잡하군요.
전에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난쟁이바위솔을 만났을 때도
깊은 감동이었는데....
잊혀졌던 아이를 다시 만나는 기쁨은 얼마나 좋을까요.
사부님 엔돌핀 만땅 충전하셨길 빕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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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17:51이젠 제법갯체수가 많아집니다 .덕분에 저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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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23:34
좀바위솔은 이렇게 생겨야 진짭니다
어느동네표는 키가 너무 커요...ㅎㅎ
앙증맞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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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21:58
부지런한 싸부~~
그곳까지 다녀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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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10.16 21:18
2016.10.16 21:18멋지게 잡아오셨군요....색감이 곱네요
부지런도 하십니다.
언제 다녀오셨대요?
그나마 생명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 대견해 보입니다.
종적을 찾을 수 없다란 소문을 들었었는데 말이죠.
좀스러운 게 이쁘기까지...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