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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2016.10.18 10:56 조회 수 : 155

물매화

어찌 어찌하다보니 늦게 찾아간 등산로도 없는 계곡을 혼자 들어가서 몇시간 동안 탐사를 하면서 스스로 감탄사를 연발하였던 곳의 물매화입니다.

내년에는 제시기에 달려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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