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은 서해와 또 다른 낭만이 있었습니다
비록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출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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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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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0.20 16:53
2016.10.20 16:53 -
산과들
2016.10.20 19:01
2016.10.20 19:01많은꽃은 아니지만
단나하니 이쁘고 조용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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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0.20 20:14
2016.10.20 20:14한 컷 한 컷이 무쟈게 이쁩니다
절좀 데려가시지.....ㅠㅠ
덕분에 좋은 그림 즐감합니다 -
김산
2016.10.20 21:11
2016.10.20 21:11바다가 확실히 보이니 해국이 틀림없네요....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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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0.21 15:11
2016.10.21 15:11옛 추억까지 불러오는 잔잔하면서도 강한..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요즘 BM 님 손에 모터를 달으셨는지 올리시는 사진마다
충격과 감동입니다^^
늘 이방에 오면 따뜻함의 화상을 입습니다^^
고맙습니다^^
빨간등대 하얀등대가 보이는곳
보랏빛 해국은 더 예쁘게 맞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