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다녀 간 듯이 바닥이 다져져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싱싱한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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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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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0.20 16:52
2016.10.20 16:52 -
산과들
2016.10.20 18:58
2016.10.20 18:58햐 !
둥근바위솔키가 나만한가봅니다.
먼길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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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0.20 20:12
2016.10.20 20:12무쟈게 이쁜 솔
나도 이쁘게 담아보고싶어요
굿입니다 -
김산
2016.10.20 21:10
2016.10.20 21:10손 안대고 코를 푸셨군요....ㅎㅎ
멋진 둥근바위솔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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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0.21 15:05
2016.10.21 15:05같은 모델을 담았는데 저하고는 천양지차!!
둥근바위솔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장난이 아닙니다!!
심멎!!하는 사진에 꼼꼼히 배웁니다
예술의 경지입니다^^
예쁘게 만나셧네....
후년에는 적기에 더 예쁘게 만나요 ㅎ
바다내음 나는 풍경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