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하고  같은  날  다녀오셨군요??

전  늦게가서  해가  꼴가닥이어서  아쉬웠는데.....눈이  부십니다.

언제쯤  개화를해서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런지.....기대됩니다

정선하면 오지이고 척박한 삶과 애환이 있는 곳이라 그런지

정선바위솔도 척박한 곳에서 자라고 있지만 도도한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네요

아름다운 정선바위솔 잘 감상합니다.

조금은 이른듯 보이지만 빛 받은 정선아씨가 한 인물 합니다.

어쩜 이리도 멋진곳에 터를 잡고 뽐 내는지 한번은 만나고 싶은 아이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

올해는 예년만 못하다고들 하던데..

햐!! 솜씨탓이었나봅니다

최고의 정선아씨.. 곱고 예쁩니다^^

먼길에 커다란 기쁨이 되셨을 듯합니다

멋집니다^^

해국하고 정선바위솔

바쁘셨네요 

먼길에서 멋지게도 담아 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