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으로는 많은 비가 내립니다
꿀꿀함을 날리고자 거미줄을 걷어내고 창고를 뒤졌습니다
세상구경 못한 오래된 친구를 꺼냈습니다
마음만은 샤방샤방~~ 고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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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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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10.25 10:12
2016.10.25 10:12 -
김산
2016.10.25 10:36
2016.10.25 10:36와우........흰색도 있네요??
꽃은 이쁘고 화려한데....다가가기엔 좀 어려운 아이.....멋지고 부럽게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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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0.25 11:47
2016.10.25 11:47사진이 샤방샤방.....
오랜숙성의 힘인가요?
이뻐요 -
뻐꾹채/이상헌
2016.10.26 12:06
2016.10.26 12:06흐미~~~
누가 염색해 놓았나요?
신통방통 신세대 누린내풀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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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10.26 12:49
2016.10.26 12:49쉰네가 폴폴 납니다요^^~
흰넘은 내껀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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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10.26 19:39
2016.10.26 19:39이리 귀한 아이가 착고에 갇혀있었다니요...
숙성시켜서일까요...청아한 흰색이 고고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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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10.30 20:17
2016.10.30 20:17흰꽃~보라꽃~손님~~~!
삼박자에 누구보다 멋지게 담아줄 손길 만나
바랄것 없는 이쁜 컷으로 ~!
부러운 1인입니다~^^*
흰색과 자주색 어사화와 등에
종합선물세트를 숨겨 놓았다 꺼낼 때 참 좋겠죠
덕분에 날궂이 제대로 합니다
멋진 선물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