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추억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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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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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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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10.25 10:37
2016.10.25 10:37단양쑥부쟁이.......만난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색감이 참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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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1:49아고 이뻐라
볼수록 이쁜 단양아씨
색감 참 좋습니다
즐감합니다
전 거름 안남겼어요 ㅎㅎ -
2016.10.25 18:06
색감이 너무 고와 댓글 용기 내고, 즐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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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2:05
색이 참 곱다 .....
건재한 모습이 고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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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2:49
제 카메라엔 이녀석이 담겨져 있질 않을까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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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6 19:40
색감도 고운 아이..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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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0 20:15
멋집니다~!
단양쑥부쟁이들을 항상 제대로 못담아 올해도 도전~~~장만 내고...저는 꽝~^^*
남한강 정리로 애를 많이 태웠던 꽃이였는데
싱싱하고 튼실한 모습에 즐감입니다~!
꿀꿀한 날.. 화사한 꽃으로 기쁨을 전해주시는 BM 님^^
단양아씨를 만나며 추억의 체온까지 데웠습니다
노오란 꽃술이 금가루를 바른듯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