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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2 윤경옥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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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0.25 21:33
2016.10.25 21:33 -
김산
2016.10.26 08:03
2016.10.26 08:03바위틈에서 자란건지....바위를 뚫고 나온건지.....생명력에 경외심이 ......멋진 둥근바위솔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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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0.26 12:03
2016.10.26 12:03아직 이른듯 하지만
단아한 모습이 예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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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10.26 12:47
2016.10.26 12:47저리 척박한곳에서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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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2016.10.26 19:44
2016.10.26 19:44둥근바위솔이 멋진곳에 자리잡았네요.
꽃이피면 더 이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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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6.10.30 20:05
2016.10.30 20:05올만에 보는 사진에 반가움 가득입니다~^^*
바위틈에서도 멋지게 자라준 모습~놓치지 않고 담아주셨네요~!
이리 멋진 모델을 만나시고요
콜!! 하면 달려갔을텐데요
사부작 부지런하신 발걸음에 멋진 사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