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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지명을 붙여 영동바위솔이라고도 하던데 .....전 그렇게 너무 구체적으로 구분지을 자신은 없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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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0.28 13:14
2016.10.28 13:14 -
두루
2016.10.30 19:31
2016.10.30 19:31가을볕 잘드는 곳~
씩씩하게 자라준 바위솔들 참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날아드는 손님까징 ~!
멋진 컷에 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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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롱
2016.10.31 12:03
2016.10.31 12:03이런 앙증맞은 아이
만나면 생긋 웃어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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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0.31 15:08
2016.10.31 15:08강도 보이고.....
저의 고향생각이 납니다
날씨탓은 아니겟지요 ?
예쁜 바위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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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2016.10.31 21:35
2016.10.31 21:35영동이 먼 곳이 아닌데 발길이 닿지 않네요.
올 핸 김산님 작품을 감상하는 것으로 대리만족하고
내년을 기약해 봅니다.
귀한 아이 잘 감상합니다.
꿈속에서나 만났을법한 앙증스런 바위솔
전생에 요정이었을 듯
아름답게 담기니 콩닥콩닥 박동수가 빨라집니다
부러운 솜씨.. 침흘리게 합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