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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1.02 11:37 조회 수 : 76

 

뻘밭에서 자라는 친구도.. 찾아주신 사부님도.. 그저 놀러워라!! 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떤 물건도 제 손에 들어오면.. 사망선고를 당하거나.. 크게 다치거나.. 집을 나가거나..ㅠ

그만큼 덤벙대서겠지요

화류계에 입문하고는 제 손에서 카메라 4대가 사망선고를 당했으니..

이제 화류계를 떠나는 한이 있어도 카메라는 사지말자 다짐했답니다

몇달전 손에 넣은 카메라도 깊은 병이 들었는데.. 어느 고운 님이 창고?에서 찾았다며 가져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땅빈대로 감사함을 먼저 전하려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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