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에 다시 찾았습니다.
날씨가 맑지 않았지만 가을 해풍이 싱그럽게 부는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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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없이 초상권을 사용해서 미안합니다. 술 한잔 모실께요... 조만간!!!!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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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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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9 18:57
아고 행님 배에 힘좀 주었을때 찍어 주시지...ㅎ
칠면초 군락을 보여 주셨는데 뱅기가 더 땡겨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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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1:28
그야말로 장관이군요
갯벌이 저리 널으니 보는이들 감탄이 연발이였겠네요
저 모습 언제 한번 봐야허는디
제 직장이 이 시기가 되면 바빠서 꼼짝을 할수 없으니 아쉽기만 하답니다
내년에 만날것을 마음속으로 다짐하면서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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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2:34이런풍경은 항상 맘속에서 그립니다
무쟈게 멋져요
감사합니다 -
2016.11.11 08:54
하늘까지도 부러눈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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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10:52
다시 봐도 좋은곳 ... 물까지 차 올랐어요
가을동화를 보는듯 멋져요 ^^*
이야기가 가득한 사진들...
술을 마시지 않아도 비틀!!
아름다운 사진들로 다시금 그곳의 유혹에 들썩!!
부러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