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도 늦가을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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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색은 칠면초, 연녹색은 나문재, 진사님은 뉘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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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6.11.10 11:03
2016.11.10 11:03 -
나그네/夫南基
2016.11.10 11:22
2016.11.10 11:22그러네요
이제 계절은 늦가을로 접어 들었군요
근디
요즘 날씨가 늦가을이 아니고
제가 느끼는 계절은 겨울이랍니다
나문재와 칠면초를 비교하여 올려 주셨군요
덕분에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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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1.10 12:31
2016.11.10 12:31참 이쁘네요
이렇게 담았어야 합니다 -
연우
2016.11.11 08:52
2016.11.11 08:52탁 트인 저곳으로 달려 가고 싶어집니다. 덕분에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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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1.15 10:48
2016.11.15 10:48익어가는 늦가을
이런맛이로군요
펼처진 마른 갯펄이 아름다워요 ^^*
엥? 신기신기!!
초록과 붉은색으로 펄바닥에 꽃꽂이를 해 놓은것 같습니다
역쉬나!! 자연은 위대합니다
멋지게 담아주신 BM 님도 같은과ㅎ^^
늦가을의 색이 이리 고운지.. 올해 처음 알았습니다
시원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진.. 한참을 구경하며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