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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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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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0:27
아름다운 노박이 마치 엽서와 같습니다.
같은 노박인데 왜 저는 이런 그림이 않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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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12:42
이렇게 탐스러웠나요?
빨간보석이 알알이 연하장 같아 우표만 붙이면 되겟어요
반가웠어요.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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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2 23:39흰종이~파란종이에 담아주신 센스~!
멋쟁이 태산님의 섬세한 감각에 같이 봤어도 다른~!
멋집니다~! -
2016.11.23 06:36빛나는 노바기가 이뻐요
아름다움에 취합니다 -
2016.11.23 12:38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 합니다.^^~
하얀도화지에 그림을 그리시니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뷰티플 원더플!! 행복한 아침을 열어줍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때 친구에게 카드로 보내고 싶습니다^^
굿샷!!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