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이다보니~씨방만~담았습니다
예전 담아논 꽃사진이랑 같이 올릴까~했는데
어디 창고에 있는지?? 못 찿겠네요~^^*
Canon EOS 50D|f/5.0|1/1000s|Aperture priority|ISO320|2016:11:20 12:41:18|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Canon EOS 50D|f/5.0|1/800s|Aperture priority|ISO320|2016:11:20 12:42:29|Pattern|Flash did not fire, compulsory flash mode|100/1mm|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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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09:07검은씨방도 한 미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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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1:04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언니^^
담을 생각은 커녕 찾지도 못했는데.. 이리 어여쁜 흑진주를 담아오셨습니다
너무도 예뻐 한참을 눈마춤합니다
신비스런 분위기와 환상의 궁합입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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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2:36
씨방만 있어도 멋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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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22:08
까만 열매가 쥐똥나무 열매 같기도 하네요 까만 진주 알 아주 이뻐요
잠시 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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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9:35
씨방도 곱네요
저 녀석이 내년이면 많은 자손을 거느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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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0:50
검은씨도 작품이 되는군요
잊어먹고는 하는 장소 후년을 기약해야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