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벼룩이자리 어린녀석이라 생각하고 대충 봐왔었는데 이녀석이 진흙풀이었습니다.
엄청 작다 못해 성질나는 녀석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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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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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2:52성질나게 힘들어도
귀여우니 봐주삼.
참 이뻐요 -
2016.11.23 22:04
처음 들어본 아이들이네요 귀한것 보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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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09:29
그 녀석 참
느긋한 내가 담아도 성질나서 못 담겠구만
요한님 처럼 성질 급한 분이 담았으니 ㅎㅎ
암튼
꽃쟁이들이 자기 성질 다스리는데는
저런 아이들 만나느게 명약이라니깐요
그나저나
수고하신 덕분에 잘봅니다
꽃도 이쁜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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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5:54
이런 아이 또 첨 보네요.
헐~ 머리 속에 기억할 장소
또 찾아 봐야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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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17:35
귀할지 몰라도 생긴것도 승질나게 생겼네요 ㅎ
작은애들이라니 그냥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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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1:58
첨 봐유~^^*
요한님덕에 눈도 호강~ 공부도 하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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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10:45
저는 성질나서 못담아내겟어요
정성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
손가락으로 알려줘도..
한참만에야 찾을수 있는..
제가 만난 화류계 친구중 젤로 작은 녀석인 듯합니다
이리 담는거였습니다.. 대박!!
무릎을 칩니다!!
요한 님으로 귀한 진흙풀을 만나고.. 멋진 작품을 구경하고..
감동이 쓰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