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2016.12.02 18:05
-
2016.12.02 22:08
용담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한참 쉬어 갑니다.
-
2016.12.03 08:11얼레리 꼴레리ㅎ
누가 볼까.. 커다란 바위사이에서 몰래 데또합니다^^
용담과 강부추의 어울림이 환상입니다
모덜도 솜씨도 부럽습니다
사부님으로 즐겁게 아침을 엽니다^^ -
2016.12.06 08:42
시선 짱 이시네요. 껌딱지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2016.12.06 09:13
같이 있으니 더 화려하게 보이네요
얘는 어디서 담으셨어요 ㅎ
예쁜작품입니다 ^^
-
2016.12.06 12:05
빨강과 파랑이 너무나 이쁩니다.^^~
-
2016.12.12 06:54이쁜작품이네요
즐감
사이좋게 피였네요
꽃색감이 은은하니 이뻐요
옆에 부추는 산부추인가요
둘이 다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