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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08:44
어린시절 할머니께서 먼 읍내 장에서 직접 사 오신 후 애지중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2016.12.06 09:12
저는 얘를 본 기억이 없는것 같아서 ~~~
열매가 예쁘네요 ^^
2016.12.06 12:04
저 또한 치자열매를 본 기억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2016.12.06 12:27
2016.12.12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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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께서 먼 읍내 장에서 직접 사 오신 후 애지중지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