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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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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6.12.07 18:29
2016.12.07 18:29 -
태산
2016.12.07 21:04
2016.12.07 21:04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설중변산아씨를 꼭 만나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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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2016.12.07 22:21
2016.12.07 22:21솜이불을 덮어쓴 변산아씨들 아름답습니다.
내년에는 이런 행운이 오길 빌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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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2.08 12:12
2016.12.08 12:12곧 만나겟지요?
예쁜 아씨 ~~~귀한 설중이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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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6.12.08 15:31
2016.12.08 15:31빨리 내년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남은 한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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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6.12.10 06:46
2016.12.10 06:46보고싶어요
빠리 빠리 오니라 봄봄봄.....
감사합니다 -
박하
2016.12.11 15:58
2016.12.11 15:58역쉬!! 김산 님
올리시는 사진마다 작품이니
그저 전시장에 온듯 구경합니다
기맥힌 솜씨!!
늘 부러움입니다
설중 변산아씨로 환호성을 지르셨을듯
사진으로도 기쁨이 전해집니다^^ -
풀잎이슬
2016.12.11 21:13
2016.12.11 21:13저~
고운애들이 벌써..그립습니다
창고를 뒤져봅니다........머지않아 만날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