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넘고 물건너...
쌈을 싸 먹어도 될 정도로 잎이 크더군요
댓글 7
-
스텔라
2016.12.09 08:07
2016.12.09 08:07 -
학지
2016.12.10 06:43
2016.12.10 06:43유난히 이쁜거 같네요
동전비교 쌈싸서 저 한입주삼.ㅎ -
나그네/夫南基
2016.12.10 09:42
2016.12.10 09:42잎이 연꽃 잎을 닮아서 붙여진 이름인가보군요
수고하신 덕분에 공부합니다
-
박하
2016.12.11 15:43
2016.12.11 15:43귀한 친구를 비교버전까지!!
담기까다로운 친구를 곱게 담아오시니
연잎꿩 홀릭입니다
대단하신 요한 님.. 언제나 따라갈지ㅠ
고마움과 감동입니다
멋집니다^^ -
풀잎이슬
2016.12.11 21:11
2016.12.11 21:11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6.12.12 09:27
2016.12.12 09:27연잎처럼 잎으 크네요
선넘고 물건너 귀하고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
-
태산
2016.12.12 22:22
2016.12.12 22:22작은애들 섬세하게 담으셨네요
동전 비교도 새롭고요 ^^
꿩의비름도 종류가 다양하네요.
꽃은 작아 보이는데 잎은 엄청 큰가 봅니다.
산 넘고 물 건너 먼길을 다녀오신듯하네요.
귀한 작품 감사히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