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더이상 흰넘이 보이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흰넘을 조아라 해서인지 가슴이 벌렁벌렁한 순간 ㅎ
이녀석은 제 나와바리에...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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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6.12.14 13:33
2016.12.14 13:33 -
학지
2016.12.15 18:20
2016.12.15 18:20에고야....
흰넘은 귀한겨
나도 보고잡다요 -
박하
2016.12.16 15:16
2016.12.16 15:16오모낫!!
우아하고 아름다운 처녀치마
다소곳한 처녀의 고운 모습에 감동이 무한대입니다
귀한 흰색까지!!
요한 님은 아마도 마술봉이라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흔들면 귀한꽃들이 와르르~~~
예쁜 사진에 마냥 즐겁습니다^^ -
두루
2016.12.18 14:21
2016.12.18 14:21귀티까징 장착~처녀치마들
미모 자랑중이네요~!
깊은 산 숲속 요한님 발길 ~부럽습니다~^^*
멋진 모습들에 즐거운 감상의 시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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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6.12.20 09:18
2016.12.20 09:18흰색의 단아함 ~~~
새봄에 볼수 있으려나? 했는데...
보고 싶어요 ^^*
에고 부러워라
흰색 치마 입은 아씨도 만나고
근디 더 이상 흰치마가 안 보인다고 그러니 좀 거시기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흰색 치마보다는 화려한 색이좋아요 ㅎ
그나저나 요한님 잘 지내남요
언제한번 제가 상경을 해야허는디
연말이라 시간이 나질 않으니
이제 12월도 중반에 접어드네요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