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전에 눈내렸던 날에......생각이 나서 올려 봅니다.
너도바람꽃은 같은 날 담았던 것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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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3.06 18:35
2017.03.06 18:35 -
코시롱
2017.03.07 02:52
2017.03.07 02:52설중이라 더욱
빛이 나는군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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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3.07 19:30
2017.03.07 19:30진정한 노랑색에 설중까지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꽃밭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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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08 06:53
2017.03.08 06:53빛나는 앉은부채의 아름다움입니다
점점 사라지는 앉은부채가 안타깝네요 -
스텔라
2017.03.08 08:44
2017.03.08 08:44설중이라 더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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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3.08 13:17
2017.03.08 13:17노오란 앉은부채의 자태에 햐!! 감탄사가 나옵니다
추가로 설중에 모습을 보이니 그저 부러움입니다
꽃사랑 가득한 조아 님께 자연이 주는 선물 인 듯합니다
아름다운 사진에 점심이 즐겁습니다^^ -
뻐꾹채/이상헌
2017.03.10 09:33
2017.03.10 09:33노랑에 설중까지...
멋진 모습 오랜 기억에 남아 있겠어요 ^^*
너도 설중은 본적이 있는데
노랑앉은부채 설중은 이외네요
이 아이들 촬영할때 설레임이 가득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