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불인양 눈속에 쏘옥.. 나오기가 싫다네요
한장 컷입니다
NIKON D200|f/4.0|10/80000s|Aperture priority|ISO400|2017:03:07 11:56:39|Spot|600/10mm|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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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3.09 17:10
2017.03.09 17:10 -
2017.03.09 21:26난 아기를 패수했나요?
부러워요 -
2017.03.09 21:49헐~~~!!
하얀 눈 위에 하얀 너도 아씨...
표현하기 쉽지는 않으셨을텐데요.
깔끔, 쌈빡(?)하게 담으셨네요.
노란 젤리 모양 꽃술에 침이 고입니다. ㅎㅎㅎ
눈이 한번은 더 와야 저런 모습을 담을 기회라도 생길텐데...
부러운 시선으로 들여다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2017.03.10 08:56
너도가 추워서 그런가봅니다
그래도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 눈속을 뚫고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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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09:11
담고 내려올 걸 그랬나 봐요
귀여운 설중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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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6:41
헐~~
설중이 대세인가 봅니다.
멋진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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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3:02
야~
결국 담아오셨군요.....멋진모습을 기대하고 힘들게간 길이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