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를 정리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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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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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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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5:38
박하님
이제는 양치식물까정 섭련하는기여
암튼
앙증맞고 귀여운 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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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6:38
이제는 고사리까지 섭렵을...
대단하십니다.
정말 앙증맞은 아이네요.박하님처럼~~ㅎ
너무 곱닥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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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21:00
어디서 본 듯한데...
이렇게 표현하니 더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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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21:24
빛을 못봐서 답답했을 아이를 이제야 ......ㅎ
묵은지와 함께한 귀한 고사리입니다.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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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12:59
고사리까지...
묵은지와 함께라 더 감칠맛이 나는듯
이런기 있음 불러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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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05:51오메 이쁜거 이렇게 지대로 담았어야 하는데
부럽네요
이런 고사리도 있군요?
모르는 아이라 봤어두 지나쳤을 아이...
하지만 박하님께서 담으시니 왠지 귀티가 납니다.
12월에 담으셨는데도 따사로움이 전해지는 느낌... ^^*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