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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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채/이상헌
2017.03.13 15:06
2017.03.13 15:06 -
박하
2017.03.13 16:24
2017.03.13 16:24얼마전 올리신 새끼노루귀의 감동이 가시지 않았는데
또다시 염장샷^^
귀엽고 어여쁜 모습에 앙^^ 살짝 깨물어주고 싶습니다
멋집니다^^ -
태산
2017.03.13 18:08
2017.03.13 18:08흰색에 털까지~~
노루귀에 생명은 보송보송한 털이지요
부러운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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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13 19:49
2017.03.13 19:49우와~~~!!
활짝 핀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이 아이도 보러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ㅠ.ㅠ
이끼 카펫 위의 도도한 새끼노루귀입니다.
그 자태는 말로 표현이 안되구요.
나그네님~~~
무지 무지 뵙고픕니다.
조만간 꽃밭에서 뵈요.
감사히 봅니다. -
김산
2017.03.13 23:48
2017.03.13 23:48활짝핀 모습이 너무 예쁜것 같아요....저도 만날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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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2017.03.14 00:02
2017.03.14 00:02초록 이끼융단 산길에 귀엽고 이쁜 새끼노루귀
참 멋지게 담으십니다~!
봄향기 가득할 듯~~~~사진컷만으로도 봄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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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14 06:50
2017.03.14 06:50새끼노루귀 훈련중?
아주 이쁘고 좋아요 -
나그네/夫南基
2017.03.14 08:46
2017.03.14 08:46ㅎㅎ
새끼들이 훈련 열심히 받고 빨리 어른이 되야 할낀데
잘 살암지 양
늘 건강챙기시고요
보고 잡아요
갸녀린 꽃대끝에
옹지종기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