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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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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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54콧바람에도 온몸을 떠는
꽃쟁이들의 기피 인물?^^ 중의무릇도
오라방의 손길에는 영락없이 예술이 됩니다
봄빛에 유난히 곱습니다^^ -
김산
2017.03.14 10:57
2017.03.14 10:57한묶음의 별을 담아오셨군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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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1:57
노란별이 햇빛에 살아났어요
장군보다 별이 많은 대원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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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2:12
오늘이 사탕 받는 날이라쮸?
별사탕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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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3:57
별이 일곱개!
장수돌침대 사장님 광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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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6:19
명당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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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7:57
명당에 있는 얼짱 중의무릇이네요
빛이 강한데도 멋진작품을 만드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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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8:53
중의무릇이 이/브고 환상적입니다
나도 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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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22:48
노오란 별묶음~부티남니다~~~^^*
요렇게 이쁘게 담아주신 솜씨 그저 부럽구요!
어둔 돌그늘 이용해 노오란 꽃 미모를 돋우시고~나그네님 센쑤
따라하고 싶습니다~!
어쩜 저리도 꽃 한송이 한송이에 칼핀으로다가...
흠을 잡으려다가 바로 꼬리 내립니다. ㅎㅎㅎ
좋은 자리에 도도히 피어난 아이...
너무 예쁩니다.
하루 빨리 건강 회복하시어 꽃밭에서 뵙길 희망합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