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살찌웠던 몸 때문에 산행도 못하고 입구에서 띵까띵까..
부지런하신 회원님들의 사진을 보니 마이 반성이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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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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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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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2:08
이쁘긴 이쁜디 샘이 나는건 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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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3:45
세번째 작품을 보며 구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한참 머물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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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4:37헙~~~!!!
역시 남다르셔요.
마지막 작품의 구도는 생각치도 못한 구도...
나도 저리 담을걸....
한 모델에 올빵을 했어야 했어요.
마지막 작품에 시선이 머뭅니다.
저 구도 머리 속에 담아 놓았다가 따라하기 해야겠어요. ^^*
감사히 봅니다. -
2017.03.14 16:17
곱디 고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덕분에 그곳에 아이들 소식을 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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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7:52
남다른 구도~~
역시 구도의 종결이군요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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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8:50
난 뭐했지?
저에게 반문하며 반성합니다
덕분에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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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23:32
흰 꽃은 더 청초하게~~~딱 입니다!
꽃잎으로 보이는 꽃받침 흰빛이 정말 제대로 담겼네요~!
상큼한 꽃빛과 위공위성 버젼으로
감춰진 진짜꽃 모습~ 노랑연두 꽃과 청보라빛 꽃밥의 풍성하고 화사함 ~일케 보여주시네요
시선의 참신함~따라하고 싶어유~멋집니다!
밑에서만 놀더니
이유가 있었네요
예쁜 모델만 섭외하니
귀엽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