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2녀석만 마중나왔더군요^^*
전에는 5송이였는데.....
몇해만에 다시 가본 곳이 이제는 반질반질.......
제가 하루일찍 다녀왔더군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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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3.14 17:13
2017.03.14 17:13 -
태산
2017.03.14 17:45
2017.03.14 17:45눈에 익은 모델들이 많군요
일찍 다녀가셨다니 만나뵈었으면 좋았을것을요
좋은작품 즐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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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3.14 18:21
2017.03.14 18:21멋진 대작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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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
2017.03.14 18:45
2017.03.14 18:45반질반질이지만 대작을하셨네요
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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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14 21:55
2017.03.14 21:55ㅎㅎㅎ
4번째 아이 빼고는 제가 담은 모델과 같은 모델들이네요.
이 곳의 아이들은 따듯한 곳에서 자생해서인지 벌써 끝물을 달리려고 하더군요.
하루 늦게 가셨으면 저희랑 조우하셨을텐데요. 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
BM
2017.03.14 22:59
2017.03.14 22:59작년에 처음 뵙고 올해 댓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늘 행복한 출사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숲속을 고스란히 옮겨 오셨습니다
한장 한장 너도아씨 전시회를 구경하는 듯합니다
발길이 손길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