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넘들이 얼마나 촐삭되는지
한참을 따라다녔어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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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2017.03.14 18:21
2017.03.14 18:21 -
박하
2017.03.14 18:32
2017.03.14 18:32세상에나!!
촐삭이를 이기고 이리 멋지게 담아내셨습니다
춤추듯 아름다운 너도아씨터전에 초대되니
폴짝!! 봐도 또봐도 좋습니다^^
시선도 솜씨도 그저 부럽습니다 -
학지
2017.03.14 18:44
2017.03.14 18:44저는 촐삭이를 안따라다녔어요
후회를 하고있는 중입니다
이쁩니다.
장거리 운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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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14 21:57
2017.03.14 21:57헐~~~!!!
한동안 보이지 않으시더니 이런 대작을...
어디가 그리도 벌들이 많았대요?
밑에서 딸기 먹고 있는 동안에... ㅎㅎㅎ
벌들의 부지런함이 보이듯 부지런히 쫓아다니신 보람이 있는 작품입니다.
먼길 운전 감사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
BM
2017.03.14 22:57
2017.03.14 22:57벌이 꽃을 찾은 것이 아니고...
태산님을 따라다닌 듯 합니다.
벌과 나도아씨의 달달한 애뜻함을 느낍니다.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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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3.15 08:59
2017.03.15 08:59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있는 작품이네요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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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2017.03.15 16:40
2017.03.15 16:40사진담는내내 행복하셨겠습니다.
일타삼피....
작품마다 벌거지가 있네요
왕 부럽습니다.
역시 차카게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