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3|f/5.0|10/1250s|Aperture priority|ISO200|2017:03:12 10:10:10|Pattern|1050/1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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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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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2017.03.14 22:01
2017.03.14 22:01 -
BM
2017.03.14 22:52
2017.03.14 22:52노루귀의 솜털에서 가벼운 살랑임이 느껴집니다.
어떤 맘으로 앵글에 담았을까요?
고수님의 실력에 한참 머물며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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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
2017.03.15 07:53
2017.03.15 07:53가로 로 찍고 세로 로 찍고
하여튼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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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夫南基
2017.03.15 08:56
2017.03.15 08:56역쉬 노루귀는 분홍이가 이뻐요
제주에도 분홍이가 보이기는 하는데
지는 아직 안 담았네요
회장님이 염장을 지르니
이번 주말에는 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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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2017.03.15 13:01
2017.03.15 13:01바위아래 그늘진 곳에서도 고운 모습으로화알짝!! 미소짓는 어여쁜 노루귀담으려다 포기했는데솜털까지 담긴 노루귀에 깜딱!!입니다멋집니다^^
요 때만 해도 소이 덜 탔었네요.
솜털이 살아있는 걸 보니...
많은 분들이 엎드려 있으셔서 하산실에 담았더니만 꽃에 손을 대서는
솜털이 죽어 있더라구요. ㅠ.ㅠ
고운 자태입니다.
감사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