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님 동강 다녀오셨네요

아직 때가 좀 이르다하더만

제대로 담으셨네요 ^^

벌써 다녀 오셨나 봐요

동강에도 꽃소식이 반갑습니다 ^^*

저 동네가 그립네요

올해는 댕겨와야 허는디

벌써 시작이 되었군요.
하여간 발 빠르신 형님...
벌써 동강까지 섭렵하시니...
그 곳의 아이는 항상 그 자리에서 저리도 예쁘게 피어나는군요.
달려가고픈 곳...
26일에 저 곳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 듯하더군요.
벌써 모 동호회에서 45인승 관광버스 대절해서 간다란 공지가 뜨더라구요.
그 많은 인파에 끼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솜털이 참 매력적입니다.

형님, 형수님 많이 뵙고픕니다.
조만간 뵈요.
감사히 봅니다.

낮익은 모델이지만
각도를 달리하니 또다른 감동을 줍니다
그간 소식이 궁금했는데 고운 얼굴로 미소 지으니
더욱 반깁니다
멋집니다^^